분유를 포함한 다른 보충 음식 없이 모유만 먹이는 ‘완전 모유 수유’가 소아 신증후군 발생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완전 모유 수유는 소아의 면역체계를 도와 감염성·비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춘다고 알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많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생후 6개월간 완전 모유 수유를 권고하고 있다.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평강 교수는 생후 4~6개월 동안 시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2차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이용, 2010~2018년 사이에 출생한 소아 170만명을 대상으로 생후 6개월간 수유 형태와 추후 소아...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