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해 2월 28일 '엔젤스푼 데이' 사회책임활동(CSR)을 펼쳤다. 엔젤스푼 데이는 희소난치성 질환 환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환자 보호자가 하루나마 온전히 쉴 수 있도록 대신 환자를 돌봐주는 캠페인이다. 한국다케다제약 자원봉사자는 이날 한국엔젤만증후군협회 소속 환자와 원예 활동을 벌였다. 그 시간 양육자는 자원봉사자에게 환자를 맡기고 휴식 시간을 보냈다.엔젤만 증후군은 15번 염색체 돌연변이로 발병한다. 인구 2만명당 1명이 발병하는 희소 난치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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