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유방암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제 ‘이토베비(성분명 이나볼리십)’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 치료제는 PIK3CA 유전자 변이 환자에게 전체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PI3K 억제제로, 치료 선택지가 적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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