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손 모델 카네코 에미(53)가 아들의 다운증후군을 고백하며, 출산 당시 심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외신 잡지 '찬토 웹'(CHANTO WEB)이 손 모델 카네코 에미와 진행한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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