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뼈와 안면에 기형과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인 뫼비우스 증후군의 치과교정치료 사례가 ‘대한치과교정학회지(KJO)’에 보고됐다. 가천대 길병원 치과교정과 문철현 교수팀은 2세에 뫼비우스 증후군 진단을 받은 7세 남자 환자의 첫 치료 후 약 16년 간의 조기 진단과 다학제적 치료 사례를 국내 최초로 학회지에 보고했다. 이 환자는 현재도 지속적인 치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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