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유전성 뇌전증 치료제 가낙솔론(ganaxolone)이 임상3상에서 경련 빈도를 대조군보다 30% 정도 줄이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이 연구는 Lancet Neurology 5월 2일 온라인에 게재됐다.희귀질환인 CDKL5 결핍 장애(CDD)는 X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대부분 어린 아이 때 발병하고, 조절하기 어려운 발작과 중증신경발달 장애가 발생한다.미국 매리너스 파마슈티컬즈가 개발 중인 가낙솔론은 GABAA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로 정맥주사제 및 경구용으로 개발 중이...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