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박명윤 논설위원/서울대 보건학 박사】필자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며 즐겨 먹었다. 그러나 최근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 결과 혈청 칼륨 농도가 정상치인 3.5-5.5mmol/L를 초과한 5.6이 나왔다. 이에 칼륨 함량이 낮은 과일과 채소를 골라 먹는 식사요법을 하고 있다. 수면에 도움이 되어 즐겨 먹던 바나나(banana)도 칼륨 함량이 높아 삼가하고 있다.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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