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소아 구루병 치료제 ‘크리스비타주사액’의 3개 품목이 건정심을 통과해 5월부터 급여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3년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상정된 약제는 한국교와기린의 ‘크리스비타주사액(성분: 부로수맙, 유전자재조합)’으로 10mg와 20mg, 30mg 3개 품목이 급여등재 신청했다.이에 따라 10mg은 266만 6531원, 20mg은 533만 3064원, 30mg은 799만 9595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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