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의 전신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항체 양성(Ab+)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 PREVAIL에서 게푸루리맙(gefurulimab)이 1차 및 모든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전신 중증 근무력증은 희귀하고 쇠약하게 만드는 만성 자가면역성 신경근육질환으로 근육 기능 상실과 심각한 근력 저하를 초래한다.게푸루리맙은 보체 C5 억제제 계열이며 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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