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가 희귀질환 의학정보와 의료정책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임상유전체의학과)는 14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후원한다.희귀질환은 7000여종 이상으로 다양하다. 약 80%가 유전성 질환으로 절반 이상은 5세 이전 소아시기에 발병한다. 희귀질환을 지속해서 치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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