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근육이 마비되는 난치병 여성의 의뢰로 독극물을 투여, 살해한 혐의(촉탁살인)로 일본의 40대 의사 2명이 체포됐다. 이 중 한 명은 후생노동성 관료 출신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는 낭비라고 지적, 논란이 뜨겁다.  교토신문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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