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코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은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중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서 실시간 영상처리를 통해 손상된 중심 시야를 피해 주변 시야에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해 AMD(노화성 환반변성) 환자들이 얼굴 인식, 글 읽기 등 일생상활을 위한 'EyeCane'의 상용화에 필요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KBIOHealth의 제품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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