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경구용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억제제 신약 '발리나툰핍(balinatunfib)'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기존 블록버스터 생물학적제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대체 가능성을 내세우며 주목받았지만, 최근 건선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며 개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