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코셀루고', 유전성 망막 질환 원샷 치료제 한국노바티스 ‘럭스터나', GSK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누칼라'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코셀루고와 함께 오른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도 1차 치료제로 약평위를 통과함으로써 건강보험 급여까지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약평위를 열고 약제 등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결과 총상 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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