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오는 11월 16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다.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당뇨병 환자는 23만6807명이며, 이 중 제1형 당뇨병 환자는 2671명이다. 인천시 전체 인구 대비 당뇨병 환자 비율은 7.98%로 특·광역시 중 부산시(8.08%)에 이어 2위이며, 전국 평균인 7.69%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슐린 분비 기능은 일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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