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세계 최초의 소아 대상 유전성 혈관부종(HAE) 예방제의 탄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일본 다케다제약(Takeda)은 5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탁자이로’(Takhzyro, 성분명: 라나델루맙-플리요·lanadelumab-flyo)에 대한 적응증 확대 신청(sBLA)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적응증은 2세에서 12세 미만 소아 환자의 유전성 혈관부종 예방이다. 이번 접수에 따라 ‘탁자이로’의 확대 승인 여부는 내년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유전성 혈관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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