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바이오, 전두측두엽 치매 혈액진단 기술 개발피플바이오가 전두측두엽 치매를 혈액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제학술대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기술은 조기 진단이 어려운 퇴행성 뇌질환 분야에 새로운 진단 방향을 제시했다.피플바이오(대표 강성민)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ADPD 2025(국제 퇴행성 뇌질환 학술대회)에서 전두측두엽 치매(FTD)와 루게릭병(ALS)의 원인으로 알려진 ‘TDP-43 단백질 응집체(올리고머)’를 혈액에서 검출할 수 있는 신규 진단기술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TD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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