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단 1회 투여로 혈액암 치료에서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율을 보인 자가유래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셀)‘ 개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 ‘큐로셀’이 더 다양한 암종 정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림카토의 허가를 기다리는 한편 자가면역질환, 고형암 등으로의 적응증 확대와 T세포 림프종을 타깃하는 동종유래 CAR-T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다.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소재 큐로셀 본사에서 만난 김건수 대표는 이와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CAR-T 기업으로 도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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