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엄마로 살아간다는 건,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것.’이라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육아는 두렵고도 가슴 벅찬 일이다. 인간극장에서는 을 맞아 5월 6일~17일 동안, ‘부모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두 가족을 만나본다. 이번 주(5월 13일 ~ 5월 17일)에는 “제 2편 -우리 집에 노을이 왔다” 편이 방송된다.세 아들과 막내딸을 키우고 있는 조희정(43), 유병현(44) 씨 부부는 2021년 여름. 첫째 아인(11), 둘째 다인(8), 셋째 수인(6)을 데리고 제주로 향했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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