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 2023 국제 학술대회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질병부담에 대한 글로벌 환자 설문조사 중 한국인 대상 하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유전성 혈관부종은 반복적인 통증을 동반하며, 보통 얼굴, 사지, 복부 및 상기도에 주로 발생하며 상기도에 심각한 부종이 발생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유전성 혈관부종 증상은 소아청소년기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에서 심각한 진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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