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광주과학기술원 교수. 한국연구재단 제공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소기관인 ‘소포체’가 형성되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유전성 하반신마비 등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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