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가톨릭대는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나건/강민호 교수 연구팀이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정현도 교수와 공동으로 '황 도핑 탄소점'을 활용해 생체 내 구리 이온 농도를 효과적으로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마이크로 및 나노 분야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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