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미국 바이오제약회사 아넥슨(Annexon)이 신경계 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GBS)에 대한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목표를 달성했다.아넥슨은 4일(현지시간) 길랭-바레 증후군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위약-대조 중추적 임상 3상 시험의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아넥슨의 신약 후보물질인 ANX005는 계열 내 최초의 C1q 차단 항체다.아넥슨은 웹사이트를 통해 C1q가 강력한 염증 연쇄반응을 활성화하는 고전적 보체 경로의 시작 분자이며, C1q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는 여러 항체매개 자가면역 및 보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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