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규제당국이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의 발작 예방을 위한 최초의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 올라데요(Orladeyo, berotralstat)의 판매를 승인했다.미국 제약기업 바이오크리스트 파마슈티컬스(BioCryst Pharmaceutical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유럽 집행위원회가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올라데요를 12세 이상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재발성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유럽 집행위원회의 승인 결정은 모든 유럽연합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에서 적...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