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미국에서 황반변성 치료제로 활용되는 라니비주맙(ranibizumab) 제제 모든 품목에 새로운 위험성 경고가 발령되었다. 다만 그 영향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8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뷰비즈’(Byooviz, 성분명: 라니비주맙·ranibizumab)의 제품 정보를 갱신했다. 그 내용은 투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망막혈관염(Retinal Vasculitis) 부작용에 대한 경고 추가였다.이로써 미국에서 허가된 모든 라니비주맙 제제에는 망막혈관염 발생 위험 경고가 적용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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