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OncoFR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코타입DX(OncotypeDX)과 유사한 예후 예측 성능을 보였으며 특히 50세 이하 환자군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더 정확하게 구분해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은 이 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외과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유재민 교수 연구팀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병원에서 수집한 호르몬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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