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망막질환 관리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로슈가 실시한 ‘2024 아태지역 눈 건강 인식 및 관리 현황 조사’ 중 한국인 약 500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한국 응답자의 설문조사에서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망막 질환에 대한 낮은 인지율, ▲아시아태평양 평균 대비 저조한 안과검진 수검률, ▲시력 손상으로 인한 광범위한 사회경제적 비용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꼽혔다. 한국 응답자가 눈 건강 관리의 장벽으로 꼽은 요인은 검사 필요성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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