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쿄와기린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치료제인 '크리스비타'(성분명 부로수맙)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면서 내달부터 급여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번 건정심에선 크리스비타 1개 약제 3개 품목(▲크리스비타주사액10mg ▲크리스비타주사액20mg ▲크리스비타주사액30mg 등)의 금액이 결정됐다. 급여기준은 '18세 미만인 FGF23 관련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소아 환자'이며, 상한액은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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