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건양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진단과 치료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17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 다학제 진료팀이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최신 치료 지견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의는 외과 윤대성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방암 바로 알기(외과 송란 교수) ▲유방암 치료의 최신지견(외과 권성욱 교수) ▲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