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는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의료 전략을 조명하는 'BD BRIGH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티루캡·린파자를 통한 정밀의료, 유방암 환자의 밝은 미래'를 주제로, PIK3CA·AKT1·PTSN·gBRCA 등 유전자 변이에 따른 치료 전략과 표적 치료제 티루캡(성분 카피바설팁) 및 린파자(성분 올라파립)의 최신 임상데이터를 공유했다.행사에는 종양내과 전문의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임석아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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