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코리아의 희귀질환 치료제 빌베이캡슐(성분명 오데빅시바트)이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 재심의 끝에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빌베이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 1호 약제로,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결정으로 PFIC 환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5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심의결과 약평위는 빌베이캡슐의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답즙 정체(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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