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에 등장했던 한국릴리의 표적치료제 '레테브모(성분 셀퍼카티닙)'가 급여기준 설정으로 치료 접근성에 한 발 다가섰다.반면 렉라자의 파트너 약제로 관심을 모은 한국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 아미반타맙)은 급여결정 신청 4개 적응증 중 1개에만 급여기준이 설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제7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레테브모(셀퍼카티닙) 등 항암제 급여기준 설정을 심의했다. 레테브모는 이번 심의에서 △RET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 △RET 변이 갑상선 수질암,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RET 융합-양성 갑상선암 등 세 적응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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