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국내 최초 한국애브비의 궤양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린버크'(유파다시티닙ㆍ사진) 제네릭 개발에 착수해 귀추가 주목된다.린버크는 지난 2020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 척추염,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다.현재 글로벌 기준으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백반증 등에 대한 추가 적응증 확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린버크(D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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