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HER2를 표적하는 이중특이성 항체 치료제 ‘자니다타맙(제품명: 지헤라)’ 기반 병용요법이 높은 반응률과 장기 생존 혜택을 보이며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은 한국과 중국의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자니다타맙과 티슬레리주맙(제품명: 테빔브라),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한 임상시험을 진행, 이런 결과를 얻었다. 위암 환자의 약 20%, 위식도접합부암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표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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