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한국애브비의 항암제 ‘엡킨리주(성분명: 앱코리타맙)’가 급여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일 ‘2025년 제5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애브비가 요양급여 결정을 신청한 신약에 대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엡킨리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성인 환자(18세 이상)의 치료’에서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반면, 한국얀센의 ‘텍베일리주(성분명: 테클리스...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