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환자 단체들의 연합체인 한국자가면역질환연합회(KAIDA)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책본부 부본부장)과 공동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KAIDA는 궤양성대장염, 류마티스관절염, 중증 아토피, 크론병, 강직성척추염, 건선 등 주요 자가면역질환 환자 단체들이 연대해 결성한 연합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KAIDA는 치료 형평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질환 간 형평성 보장 ▲건강보험 기준의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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