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은 "예전엔 속수무책이었을 환자들을 살린다는 보람으로 일한다"면서, 혈액암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한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갈등 때 내과 교수들이 번갈아가면서 당직 설 때 혈액내과 맡기를 꺼렸다고 해요. 혈액암은 치료가 가능한 암이 대한혈액학회 김석진 이사장(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혈액학회 전문의들은 예전엔 속수무책이었을 환자들을 살린다는 보람으로 산다”면서 “백혈병에 걸렸던 환자가 나중에 아기를 낳고 ‘돌떡’을 갖고 왔을 때 그 기쁨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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