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한국릴리의 항암제 ‘레테브모캡슐(성분명: 셀퍼카티닙)’이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2025년 제7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열고 한국릴리가 요양급여 결정을 신청한 신약에 대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레테브모캡슐’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 (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 ▲전신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변이 갑상선 수질암 ▲이전 소라페닙 및/또는 렌바티닙의 치료 경험이 있는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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