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입이 마르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병(Sjögren’s disease) 환자에게 피로는 더 극심한 형태로 나타나 가장 큰 고통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 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292명을 일차 쇼그렌병 환자,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연관 쇼그렌병 환자, 쇼그렌병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자로 나눠 비교한 연구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일차 쇼그렌병은 별도의 질환 없이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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