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투약 개시
의협신문
2026. 2. 19.
레어노트 등록일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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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흑색종 치료제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을 본격 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환자로 등록하고,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현재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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