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치실 꼭 하세요"...췌장암 위험 낮출 수 있어
센머니 (SEN Money)
2025. 10. 20.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21.
조회
2
[센머니=이지선 기자] 양치질을 소홀히 하거나 치실 사용을 건너뛰는 습관이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 의대 연구진은 성인 12만 2000명의 침 샘플을 채취해 구강 미생물과 췌장암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해 약 9년간 췌장암 진단 여부를 추적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445명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들의 구강 미생물 구성이 건강한 사람과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진이 개발한 '미생물 위험 점수'에 따르면, 구강 내 특정 세균과 곰팡이의 수치가 표준편차 1단위 증가할 때마다 췌장암...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 · 희귀질환과 관련된
전 세계 정보,
전 세계 정보,
레어노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QR를 촬영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